온유의 소중한 후기를 공유드리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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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후기는 신화 장례식장에서 온유와 함께한 고객님입니다.

후기를 남겨주신 고객님은 고인분의 아드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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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께서는 노환으로 인한 사망으로 상조 준비 및 장례를 진행하셨습니다.

가족분들이 어느정도 마음의 준비는 하고있었던 상태였지만,

그래도 어머니의 죽음은 아무리 준비를 한다고 하더라도 늘 아쉬운 마음이 크다고 느끼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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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를 진행하다보면 그간 못해드렸던 것들, 못해드렸던 말들 후회된다는 말씀들을 많이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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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가 있을 때 부모님과 여행도 가고, 여행지에서 사진/영상도 많이 찍어두고,

사랑한다고 감사하다고 따뜻하게 안아드리면서 일상을 보내보시는건 어떨까요?

신화장례식장은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장례식장입니다.

신화 요양병원과 연계된 장례식장으로 신화요양병원 이용하셨던 분들께서는

임종시 이용을 하실지 여부를 전달해주시면되시고, 외부에서 돌아가신다고 하시더라고 이용 가능한 장례식장입니다.

​온유는 근조기도 기존의 딱딱한 느낌보다는 온유의 따스한 감성을 담은 문구와 디자인으로 제작하였습니다.

진행되는 장례식 과정이 조금 더 위로가 될 수 있도록 마음을 다해 진행해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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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유상조의 시작점의 마음으로 정성을 다해 모시도록 하겠습니다.

온유 전문장례지도사들은 종교형/일반형 관계없이 가시는 마지막을 아름답게 기억할 수 있도록 꽃관장식에도 최선을 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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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가시는 길, 보내는 길은 평안히 갈 수 있도록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고인분은 리무진이 포함되어있는 상조 상품을 이용하려 리무진으로 모시게 되었습니다.

보통 수도권 지역이라면 온유 상조에서 제공되는 무상 지원 거리로 충분히 이동하실 수 있습니다. 직계 가족분들이 많으시다면 나눠서 타야겠지만 4명정도라면 리무진에 편히 고인분과 같이 이동하시면서 마지막을 함께 정리하실 수 있습니다.

화장관이라면 고인을 모시더라라고 성인 남성 4명정도면 충분하나,

매장시에는 관이 두껍고 무겁기 때문에 7~8명의 인력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걱정하시지않아도됩니다.

혹시나 지원 인원이 부족하다면 현장에서 인력 충원이 가능하니 온유에게 맡겨주시면 됩니다.

온유는 용인공원 장지 이외에도 끝까지 함께하며, 마지막 가시는 길까지 잘 배웅해드릴 수 있도록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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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유에 믿고 맡겨주시면 보다 든든한 마지막 길이 되실거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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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께서는 짧게나마 말씀주시길 알아서 다 잘해주시니 별거 챙길게 없고,

온전히 어머님을 보내드리는 마음에만 집중할 수 있어 감사하다는 말씀 남겨주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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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은 언제나 통한다는 마음과 고객 중심의 사고로 장례를 진행하고있습니다.

그렇기에 믿고 맡겨주시면 힘든 시기 힘이 되는 온유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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