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유의 장례식장 정보를 공유드리고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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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후기는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서 온유와 함께한 회원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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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께서는 노환으로 인한 사망으로 상조 준비 및 장례를 진행하셨습니다.

태어난 순간부터 계속 나이는 먹지만 그 나이를 받아드리는 일은 어려운 일입니다.

누구나 떠날 때의 남겨진 사람의 마음을 이제는 아는 나이고, 죽음을 고민하는건 한국에서는 일반적인 일이 아닌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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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유는 어느순간엔 단지 죽음을 피하기만하는 것이 아닌 누구나 받아드리고, 준비할 수 있는 하나의 삶의 문화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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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준비를 한다는건 가족들과의 충분한 인사가 있을 수 있고, 내 삶을 정리하는 것에도 큰 의미가 있을테니까요.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은 강남구에 위치한 유일한 장례식장입니다.

그러다보니 소형 빈소부터 대형 빈소까지 다양한 타입을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가장 큰 호실인 17호는 빈소, 침실, 샤워실, 응접실, 주방, 화장실, PC, 호상실, 접객실까지 모두 한 공간에서 이용할 수 있어 편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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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 경우 조문객이 100명 내외로 적을 것으로 예상이 되신다면 36평(119.0㎡) ~60평(196.8㎡) 정도의

빈소가 적정한 것으로 생각하시고 빈소를 선택해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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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의 장례식장 비용(1일)은 최소 750,000원~4,710,000원 까지 구성되어있습니다.

이외 음식비용의 경우 별도로 발생되는 비용이오니 별도로 참고하시어 비용을 미리 구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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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은 대형 장례식장으로 넓은 로비를 가지고 있습니다.

별도로 접견실도 마련되어 있어 더 좋은 환경으로 조문객들을 맞이할 수 있습니다.

제단의 경우 가격차이가 장례식마다 천차만별이긴하지만 1단과 2단 3단의 각

단수별 금액차이가 커 이를 고민해보셔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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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액적으로 높으나, 보여지는게 중요하시다면 2단 이상을 추천드리고,

장례식장보다는 봉안당 쪽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신다면 1단을 하셔도 무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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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유의 모든 장례 진행은 유가족 분들의 의사가 가장 중요한 부분이니 충분한 상의 후에

진행하시도록 도와드립니다.

고인의 종교에 따른 의례가 진행됩니다. 고인분과 가족분들은 천주교로써 천주교 의례로 진행되었습니다.

또한, 온유에서는 고인을 보낼시 작은 편지나 쪽지를 담아 건낼 수 있습니다.

또한, 온유에서는 고인을 보낼시 작은 편지나 쪽지를 담아 건낼 수 있습니다.

그간 하지못했던 말부터 미처 하지못한 말까지 작은 편지에 담아 전달해보며

고인을 충분히 잘 보낼 수 있도록 도와드릴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