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온유 상조를 이용하신 고객님이 친히 남겨주신 메시지를 소개합니다.

개인적으로 보내주신 메시지이긴 하지만, 고객님의 진심어린 말씀에 너무 감사하단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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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후기에는 현장 사진이 없어, 글로 상황을 표현하겠습니다. 

회원님의 할머니(권사님)의 장례가 진행되었으며

(고인분)주소지는 연천 지역으로 의정부을지병원(장)에서 장례를 진행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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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오전 10시 30분경 파주 한방병원에서 회원님과 통화 후 급히 장례식장을 예약했으나, 빈소가 27평 제일 작은빈소와 큰평수 78평이 남아있어 78평으로 빈소를 차리기로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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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시 빈소차림(완료) 조문객은 많지 않다고 하셨지만 생각보다는 많이 오셔서 적은평수보다는 큰 평수 잡은걸 만족해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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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일요일이라 그런지 오전부터 조문객들 많이 오셔서 분주 했으며

17시(입관)에 맞추어 교회와 친척분들 입관식 참여하였으니 인원은 그리 많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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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님과 회원님께서 입관을 너무 잘 해주었다고 고마워 하셨습니다. 

상주님께선 3년전 배우자상을 하셨던 기억으로는 입관을 이렇게까지 해주지 않으셨다고, 계속 칭찬을 아끼지 않으셨으며..회원님께서는 할머니 가시는길 정성으러 보내드리셨다고 흡족해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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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발인) 발인이 빠른편이라  빠진 부분은 없는지 체크하고

이른 새벽 성남시화장장으로 출발하여, 9시30분쯤 연천읍 선산으로 출발 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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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를 모두 마친 후 유가족분들과 마지막 인사 드리니, 상주님과 회원님께서 여러 장례를 보아도 이렇게 정말 가족같이 함께 해주는 장례는 처음이었다고 진심어린 말씀 해주셨ㅅ습니다. 저희도 함께 인사 드리고 보람있게 행사를 종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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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회원님께서 친히 남겨주신 메시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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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유 상조는 고객님 한분 한분에게, 장례 예절의 진심을 담아 모시고 있습니다.

상조부터 장지까지 한번에 해결가능한 온유 상조를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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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 본질에 충실한 상조 온유

언제든 연락 주시면 친절하게 상담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