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유의 소중한 후기를 공유드리려고 합니다.

오늘 후기는 아주대병원 장례식장에서 온유와 함께한 고객님입니다.

후기를 남겨주신 고객님은 고인분의 아드님이셨습니다.

아드님께서는 예전에 어머님을 먼저 보내드리셨는데, 장례식장 상조를 이용하셨었다고 하셨습니다.

갑작스러운 어머님께서 소천하셔서 어머님께서 계셨던 병원의 장례식장 상조를

이용하셨는데, 상주하는 장례지도사가 없어서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아버님께서 오랜 지병이 있으셔서, 기존 용인공원라이프에 가입을 하시고 온유 상조에 가입을 하셨다고 전해받았습니다.

(온유는 용인공원라이프의 브랜드입니다.)

어머님을 먼저 보내고 지병으로 힘들어하시는 아버님과의 이별을 준비하셨다고 하셨지만

막상 현장에서 가족분들을 뵈면 이 땅에서의 이별은 마주하기 어려운것 같습니다. 

아버님께서 꽃을 정말 좋아하셨고, 집에서 화단을 가꾸면서 어머니를 그리워 하셨다는

말을 전해 듣고 꽃을 좋아하신 아버님을 위해 제단 장식과 꽃장식에 더욱 신경써서 챙겨드리려고 노력했습니다. 

해외에 계셔서 뒤늦게 오신 따님께서는 제단 장식과 꽃장식을 보시고 생전에 꽃을 좋아하셨던

아버님을 추억하시며 위로받으셨다고 하시니 큰 보람을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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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유는 경황 없는 상황에서 유가족분들이 충분히 고인을 기리고 보내는데 집중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꼭 필요한 절차와 서류는 가족분들께서 놓치는 부분 없이 처리 하실 수 있도록 전달드리고 진행합니다.

생각보다 챙길 서류나 절차들을 잘 모르시기 때문에 당황하시지 않도록 가족분들께 더욱 친절히 안내해드리고,

눈이 보이지 않는 세세한 부분들도 온유에서는 최선을 다해 챙기고 있습니다. 

온유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상조부터 장례식, 장지까지 통합된 올인원 시스템을 갖추었습니다.

그 누구보다 장례를 잘 아는 기업입니다. 장례전문지도사는 장례 전반 모든 관리를 진행하고

무엇보다 유가족분들의 마음을 살피며 고인을 잘 보내드릴 수 있도록 고인의 염/꽃관 장식/가족들과의 마지막 인사까지 동행하며 진행합니다. 

온유는 고인과 가족분들을 잘 모시기 위해 장의 버스/리무진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인을 모시고 가족분들을 편히 화장터 > 장지까지의 모셨습니다.

고인분은 용인공원 아너스톤으로 모셨습니다. 

온유는 국내 최대 규모와 업계 1위 시설, 서비스를 자랑하는 용인공원에서 만든 상조 서비스 입니다.

그렇기에 장례를 그 누구보다 잘 아는 우수한 상조회사입니다. 

아버님은 그리워하시던 어머님 옆에 모셨습니다. 

가족분들께서는 이제 어머니도 아버지도 외로워하시지 않으실것 같다고 하셨습니다. 

3일간의 장례를 마치고, 가족분들을 보내드리고 더 챙겨드리지 못한것은 없는지,

더 위로해드리지 못한 점은 없는지 고민하고 또 고민합니다. 

진심은 언제나 통한다는 마음과 고객 중심의 사고로 장례를 진행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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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유가족분들의 마음을 먼저 알고 움직이는 온유상조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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